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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꼴뚜기로 꼴뚜기무침 만들기!
재래시장에 신선한 꼴뚜기가 눈에 많이 띄네요.
저희 엄마는 꼴뚜기를 '호래기'라고 하시는데요.
잘 모르지만 아마도 꼴뚜기를 경상도 사투리로 호래기라고 하지 않나?



어릴 때 꼴뚜기로 담근 젓갈 많이 먹었었는데요
꼴뚜기로 무침 한번 해 봤어요.



 재료
꼴뚜기, 쪽파, 고추장, 멸치액젓(조선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꼴뚜기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요.



데친 꼴뚜기 준비해 놓고 쪽파 잘게 썰어 놓아요.

 

 


이제 양념에 무칠 거에요.
액젓이나 조선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쪽파 잘게 썬 것, 참기름 넣어 무쳐요.


 

 마지막으로 깨소금 넣어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꼴뚜기 무침 완성되었어요.



쫄깃쫄깃 꼴뚜기 무침



매콤하면서도 짭잘한 밥반찬이죠.



볶아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무쳐 먹어도 별미입니다.



오징어와 비슷한 듯하지만 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부드러워 소화도 더 잘 된답니다.



양념에 버무려진 꼴뚜기 먹음직스럽죠.



꼴뚜기는 지방질과 당질이 적은 반면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는 타우린이 많아
동맥경화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데쳐서 양념에 따로 무치지 않더라도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 꼴뚜기 반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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