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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없이 한 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볶음밥 만들어 먹는 것인 것 같아요. 볶음밥은 뭐든 넣어 볶기만 하면 되지요. 며칠 전에는 신김치랑 냉동실에 둔 오리훈제가 있어 함께 볶아 먹어 봤어요.

 

 

 

훈제오리를 넣은 김치볶음밥이에요.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훈제오리볶음밥 하는법, 김치오리훈제볶음밥 레시피

 

재료

밥, 김치, 훈제오리

대파, 식용유, 양조간장, 참기름, 후춧가루

계란, 김가루

 

 

 

대파 송송 썰어 놓고요.

 

 

 

김치를 잘게 잘라 놓습니다.

칼 대신 가위로 자르면 도마 더럽히지 않고 손쉽게 자를 수 있지요.

 

 

 

냉동된 훈제오리에요. 미처 유통기한 지날까봐 냉동실에 두었답니다.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기 위해서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작동시켜주었습니다.

 

 

 

그러면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오리고기 기름이 흥건하게 빠져 있답니다.

 

 

 

훈제오리 역시 양만큼 덜어 잘게 썰어 놓는데요. 껍질은 제거한 상태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볶으면 되겠지요. 먼저 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대파부터 볶아요.

 

 

 

볶다가 썰어놓은 훈제오리고기 넣어 함께 볶습니다.

 

 

 

이때 양조간장 조금 넣어 볶아요.

 

 

 

볶다가 썰어놓은 김치 넣어 역시 함께 볶습니다.

 

 

 

다음 밥을 넣어 볶아줍니다.

 

 

 

다 볶은 뒤 참기름 약간만 넣고요.

 

 

 

후춧가루도 약간 뿌려 섞어 줍니다.

 

 

 

 그럴동안 계란 프라이도 하나 부쳐 두었습니다.

 

 

 

김치훈제오리볶음밥 그릇에 담고요.

 

 

 

맛김 부숴 곁들여 놓았습니다.

 

 

 

위에 계란후라이드 얹어 김치훈제오리볶음밥을 완성시켰습니다.

 

 

 

김치는 금방 냉장고에서 줄기째 꺼내어 썰어 먹으면 맛있는데요. 잘라놓은 김치 식탁에 내놓아 먹다가 다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다시 꺼내어 먹으면 맛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볶음밥 재료로 하면 먹다남은 신김치도 처리하고 맛있는 볶음밥도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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