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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간단하게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들이 많이 있지요. 마트에 가니 장어탕이 보이더라고요. 날씨도 덥고 재료 준비하고 손질하기도 귀찮은데, 속에 야채도 있고 그냥 정말 라면 끓이듯이 불에 익히기만 하면 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진하고 구수한 참맛 장어탕이에요. 제조원, 판매원이 참맛나라이네요.

 

 

 

총 중량은 1,090g이고요. 2~3인분 정도라고 해요. 가격은 거의 9,000원.

 

 

 

일단 원재료명 및 함량부터 확인했습니다. 장어육수에는 장어살이 8% 함유되어 있는데요. 페루산이네요. 솔직히 구입할 때는 원산지 확인 안 했었거든요. 장어는 국산이겠지 하면서 샀는데 국산은 아니었네요. 왠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싶었어요.

 

 

 

그건 그렇고 내용물 한 번 보겠어요.

 

 

 

속에 든 내용물 다 끄집어 내놓은 상태에요.

 

 

 

장어육수에요.

 

 

 

사골국물이 들어있어서인지 육수 색깔이 하얀 편이네요.

 

 

 

이건 장어탕 소스입니다. 두 봉 들어 있어요.

 

 

 

빨간 양념 소스에요.

 

 

 

이건 감자에요. 진공포장되어 있어요.

 

 

 

딱 세 토막 들어 있네요.

 

 

 

대파, 호박, 양파, 홍고추에요.

 

 

 

야채는 싱싱해 보이는군요.

 

 

 

이건 수제비

 

 

 

시래기입니다.

 

 

 

양이 적어요.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냄비에 육수 넣고요.

 

 

 

소스 넣어 잘 풀어줍니다.

 

 

 

그런 뒤 야채와 감자를 넣고 강불에 끓여주어요.

조리 전 야채는 깨끗이 씻어주라고 하네요.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 넣고요.

 

 

 

시래기 넣어 중불에 5~10분간 끓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간편하게 장어탕이 완성되었어요.

 

 

 

국물이 약간 걸쭉한 게 농도도 적당하고요. 맛은 추어탕 비슷한 것 같아요. 들깨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맛도 나면서 감칠맛도 나고 그런대로 먹을만 하네요.

 

 

 

그런데 건더기가 너무 적어요. 야채나 시래기 좀 더 보충해서 끓여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어쨌든 집에서 장어 사다가 손질해서 직접 끓여 먹을려면 많이 귀찮은데, 이렇게 간편조리식품 사다가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니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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