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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어딜 가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사람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보는 사람도 있고요. 움직이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 많은데요. 저역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꽤나 되네요.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눈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스마트폰이 눈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언젠가 방송한 내용 한 번 알아보죠.

 

 

스마트폰이 눈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이 가성 근시 일으킬 수 있어

 

평상시에는 이리저리 쳐다보고 먼곳도 쳐다보는 등 시선의 폭이 넓어지고 자유로와 눈 근육에 별 무리를 주지 않지만,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눈앞에 가까이 두고 집중해서 볼 경우에는 눈 근육을 긴장시켜 눈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한두 번이야 별 문제 없겠지만 만약 이런 상태가 장기간 반복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선의 폭을 좁히다 보면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주위 근육이 마비가 되어 가성근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안구건조증 유발할 수 있어

 

사물과 눈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눈을 덜 깜박이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처럼 좁은 화면을 집중해서 쳐다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고, 눈을 크게 떠서 눈물 증발이 평소보다 빨라져 눈이 건조해집니다. 게다가 스마트폰과 같은 발광체는 각막의 표면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눈이 건조해졌을 때 과연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눈이 건조해지는 안구건조증은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듯한 이물감과 쓰라림, 눈부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데, 안구 충혈이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심하면 각막 혼탁을 유발해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 경우만 해도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눈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 와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눈건강 관리법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에는 의식적으로나마 눈을 자주 깜박여 주고요. 적어도 50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을 가져줍니다.

 

눈요가를 해주는 것도 좋은데요. 눈요가 방법은 동서남북 방향으로 5초씩 눈동자를 돌리면 되는데요. 눈을 감았다가 오른쪽으로 5초동안 눈동자를 돌리고요. 왼쪽으로, 아래쪽, 위쪽으로 돌아가며 눈동자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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