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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레 삼켜지는 것이 정상이지요. 그런데 구순이 훌쩍 넘으신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음식물이 잘 안 삼켜진다고 하십니다. 겨우 삼키더라도 뭔가 걸린 느낌이라고 하시더라요.

 

단순히 나이가 많이 드셔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보니 삼킴 장애라는 것이 있네요. 자가진단법과 삼킴장애 예방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킴 장애란?

 

삼킴 기능에 간여하는 신경이나 근육 같은 구조물들의 이상으로 삼킴 기능이 저하된 경우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식도의 괄약근이 잘 열리지 않을 경우 음식물을 먹으면 그 음식물이 내려가지 않고 식도에 남아있다가 목으로 다시 역류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음식물이 폐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삼킴 장애 자가진단, 증상

 

▶음식물을 삼킨 뒤에도 목에 음식물이 남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음식이나 물을 마셨을 때 사레나 기침을 자주 합니다.

▶음식을 삼키고 나서 쉰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물을 잘 못 삼키고, 가끔 다시 역류하기도 합니다.

 

 

삼킴 장애 예방 운동

 

안면운동1

1.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눈썹을 위로 올립니다.

2. 1회에 2~3초간 그대로 유지하며 10회씩 반복합니다.

 

 

안면운동2

1. 미간에 주름이 생길 수 있게 눈썹을 찌푸립니다.

2. 1회에 2~3초간 유지하며 10회 반복합니다.

 

 

안면운동3

1. 코에 주름이 생길 수 있게 코를 올려줍니다.

2. 1회에 2~3초간 유지하며 역시 10회 반복합니다.

 

 

구강운동1

1. 입을 벌리고 혀끝을 입천장에 붙여줍니다.

2. 1회에 2~3초간 유지하며 10회 반복합니다.

 

 

구강운동2

1. 혀를 길게 내밀어줍니다.

2. 1회에 2~3초간 유지하며 마찬가지로 10회 반복합니다.

 

 

목운동

1. 누운 상태로 고개를 들어 발끝을 바라봅니다.

2. 1회에 1분 정도 유지하며 3회 반복합니다.

 

 

삼킴 장애 3명 중 1명이 폐렴이 될 수 있는 등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데요. 이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실제로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는데, 요즘에는 젊은 연령층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태라고 해요. 삼킴 장애 예방을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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