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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 것, 건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저 같은 경우 스트레스 때문인지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편입니다. 잠이 안 드니 자연스레 괜한 걱정을 하게 되고, 그 걱정으로 인해 잠은 더 안 들고요.

 

그런데 이러한 불면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족해졌지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졌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이러한 불면증이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불면증의 증상, 자가진단

 

누운 뒤 30분 안에 잠이 들지 않는 증상, 그리고 자다가 2번 이상 깨는 증상이 1주일에 4일 이상일 경우 불면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불면증이 계속되면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는데요. 충분히 수면 시간을 취한 경우와 비교하여 수면이 부족할 경우 식욕을 증진시키는 뇌 속 화학물질을 증가시켜 더 많은 열량과 지방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결국 수면부족이 살을 찌게 만드는 것이지요.

 

또한 수면부족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으로 건강상의 문제도 가져올 수 있는데요. 고혈압이나 당뇨, 뇌졸중 그리고 성기능 장애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종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그 증상으로 하루 종일 어지럽기도 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졸음이 오는 경우가 생기지요. 일을 함에 있어 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고의 위험률도 높아지는데, 예를 들어 운전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 사이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권장 수면 시간을 못 채우고 있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서 매일매일 적정 수면의 양을 지켜주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낮에 30분 정도라도 낮잠을 취해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어떤 몸에 좋은 음식보다도 잠이 보약입니다. 잘 자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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