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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란 우유 속에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을 응고시킨 발효음식 중 하나이지요. 이러한 치즈도 종류가 꽤 많은데요. 빵이나 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크림치즈, 고소한 맛의 체더, 푸른 곰팡이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루치즈 일종인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치즈로 많이 알려진 모차렐라 치즈, 지방 함량이 낮은 리코타 치즈 등이 있습니다.

 

요즘 저는 치즈의 매력에 빠져 자주 먹는 편인데요. 그래서 치즈의 효능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치즈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치즈 효능, 효과

 

골다공증 예방

 

우유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지요. 치즈에도 역시 칼슘이 풍부한데요. 오히려 일반 우유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따라서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적이고요. 어른들의 경우에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요. 아울러 치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우울증 예방

 

치즈에는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들 수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우울증 예방에 좋고요. 숙면을 도와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숙취 해소

 

치즈 속에 함유되어 있는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이 체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느리게 하여 덜 취하게 하며, 간의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므로 숙취해소에 좋고요.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간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치즈는 대체로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높은 편이지만 치즈 속 지방이 소화되기 쉬운 유화 상태로 존재하고, 비타민B2가 지방의 연소를 도와주기 때문에 치즈 권장량 40g 정도만, 특히 아침에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피부 미용

 

풍부한 칼슘은 피부탄력, 보습, 피부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아울러 치즈 속 비타민A 역시 피부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치즈 섭취 시 주의점

 

치즈 속에 있는 티라민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편두통을 유발시키고도 하고요. 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심박수와 혈압을 높여 부정맥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티라민 성분은 와인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만약 두 가지를 같이 먹는다면 티라민 성분의 섭취가 배가 되겠지요. 따라서 와인과 치즈는 궁합이 맞는 음식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유제품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도 있지요. 이런 분들의 경우 우유나 요구르트 외에 치즈 역시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가공치즈인 경우 많이 짠데요. 나트륨 함량에도 주의를 기울여 섭취 시 양 조절이 중요할 듯하네요.

 

 

지방 함량이 낮은 리코타 치즈 만들기

 

1. 저지방 우유를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2. 잔거품이 일어날 때 소금과 레몬즙을 넣고 젓습니다. 레몬즙 없으면 대신 식초를 넣어도 됩니다.

3. 그리고 약한불에서 1시간 정도 더 끓여주어요.

4. 우유가 응고되면 면보를 이용하여 짜주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5. 마지막으로 냉장고에 넣어 7시간 정도 보관하면 리코타 치즈 완성입니다.


 

치즈효능과 섭취 시 주의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뭐든 지나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듯 치즈 역시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적당히 섭취해 건강에 도움이 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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