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어요. 집에 있을 때에는 전기 누진세 겁나 에어컨도 제대로 못 켜니 더 힘든 것 같아요. 게다가 더위로 밤에 잠도 설치고...

 

그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사다 먹으면서 겨우 견디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는 팥빙수를 사 먹었었어요. 파리바게뜨에서 팥빙수 포장 구입해 먹었답니다.

 

 

 

파리바게뜨 팥빙수에요.

 

 

 

파리바게뜨 그때 그시절의 국산팥빙수

 

 

 

토핑도 다양하게 없고요. 특별한 데코 없이 그야말로 그때 그 시절 옛날 팥빙수네요.

 

 

 

제료는 간 얼음에 팥, 콩가루, 인절미떡 그정도인 것 같아요. 얼음은 우유 얼음인 듯한데, 얼음 자체는 진하고 고소한 맛은 별로 안 네요.

 

 

 

여기서 팥은 국산 팥, 인절미의 콩가루도 국산 콩가루라고 해요.

 

 

 

국산 팥의 팥알은 동글동글하니 탱글탱글 살아있는 편이고요. 팥 자체는 그리 많이 달지 않은 듯, 그래도 전체적인 팥빙수 맛은 많이 달긴 달아요.

 

 

 

인절미는 다섯 토막 들어 있는데요. 쫀득하니 씹는 식감이 좋아요.

 

 

 

확실히 기온이 높긴 높나 봅니다.

포장 구입해 사진 몇 컷 찍으니 어느새 얼음이 많이 녹아버렸어요.

 

 

 

어쨌든 파리바게트 그때 그 시절 국산팥빙수의 맛은 기본적인 팥빙수 맛인데요. 팥양을 늘렸다니 팥도 제법 씹히고요. 국산팥을 사용했다니 더 믿음이 가고 좋네요.

 

파리바게뜨 팥빙수 가격은 6,000원, 이 가격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커피전문점의 빙수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요. 요즘 빙수 가격 정말 비싸긴 하더라고요. 밥갑보다 더 비싸니 말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