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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을 때 그냥 계란 후라이 해서 밥에 넣고 간장 넣어 비벼서 자주 먹습니다. 즉 달걀간장밥으로 자주 해 먹는데요. 별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 있으면 비벼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계란후라이에 치즈까지 더했어요. 버터에도 비벼먹기도 하니 치즈 곁들여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 치즈도 더했습니다. 치즈계란간장밥 만들기 과정입니다.

 

 

치즈달걀프라이로 간장계란밥 만드는 법

 

 

재료

밥 1공기, 계란 1개,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 식용유

양념간장▶쪽파, 부추, 파프리카,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 깨소금

 

 

 

먼저 밥에 함께 비벼먹을 양념장 섞어 놓았어요. 보통 때는 그냥 간장만 넣어 비비는데 약간의 채소도 더하기로 하고 쪽파 송송 잘게 썰었고요. 파프리카, 부추도 잘게 썰었어요.

 

 

 

썰어놓은 채소 그릇에 한데 넣고요. 다진마늘 넣습니다.

 

 

 

그리고 간장을 넣어주어요.

채소에서 물이 많이 생기니 감안해서 간장을 자작할 정도만 넣어줍니다.

 

 

 

참기름도 넣고요.

 

 

 

마지막에 깨소금 넣으면 양념 간장 완성입니다.

 

 

 

이제 계란 후라이를 해주지요. 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계란을 깨뜨려요. 나중에 비빌 때 양념간장도 넣을 테고 짭조름한 치즈도 더할 테니 소금을 따로 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달걀 후라이 흰자가 살짝 익었을 때 체다치즈 한 장을 달걀 후라이 위에 놓습니다.

 

 

 

치즈가 녹도록 그대로 부쳐 계란후라이에 치즈를 더한 치즈달걀후라이를 만들어 줍니다.

 

 

 

따끈한 밥 한공기 준비해 놓습니다.

 

 

 

밥 위에 치즈계란프라이 올립니다.

 

 

 

그리고 양념간장을 얹어주어 치즈 더한 간장계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싹싹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요. 치즈가 들어가니 간장달걀밥이 더 고소해졌지만 약간 느끼한 면도 있긴 해요. 하지만 김치랑 먹으니 괜찮네요. 아주 가끔 먹어줘도 괜찮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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