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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등어나 갈치 등 생선을 구워먹고 싶어도 냄새나 연기 때문에 제대로 굽지를 못했는데요. 지난 주말에 홈앤소핑에서 해피콜 양면팬 방송을 하더라고요. 압력 양면팬에다 고기나 생선을 구우면 아무래도 냄새나 연기가 덜하겠지 싶어 바로 질러버렸어요.

 

 

 

주문한 해피콜 플라즈마 티타늄 양면팬 세트입니다.

 

 

 

팬은 두 개에요. 하나는 사이즈가 작은 생선 전문팬이고요.

다른 하나는 커다란 점보그릴팬이에요.

 

 

 

이게 생선팬이에요.

 

 

 

일반 프라이팬처럼 골없이 매끈합니다.

 

 

 

점보양면팬은 라인이 들어가 있는 그릴팬이에요.

 

 

 

아랫면과 달리 윗면은 골 없이 매끈해요. 방송볼 때는 점보그릴팬이라고 해서 굉장히 크기가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크지는 않네요. 어쨌든 생선팬보다 두툼하고 크기가 크니 부피가 크거나 많은 양을 조리할 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두개 다 압력팬으로 위 상단 가장자리에 실리콘 패킹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또한 추가로 제품에 부착된 것 외에 여분의 실리콘 패킹 두 개가 있어요. 처음에 포장 상자 개봉한 뒤 없어 한참 찾았는데요.

 

팬뚜껑을 여니 거기에 각각 하나씩 들어 있더라고요. 어쨌든 실리콘 패킹은 소모품이다 보니 사용하다 보면 패킹이 헐거워지겠지요. 그때 갈아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뒷편에 기름받이가 있어요. 수분이나 기름이 받아지는 곳인데요. 팬을 뒤집을 때에는 기름받이에 있는 기름을 제거한 뒤 뒤집어야 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받친 기름이나 수분이 흐를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수증기는 기름받이 가운데 구멍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건 손잡이 부분인데요. 자석이 장착되어 원터치로 닫기만 하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양면팬 분리가 되지 않네요. 예전에 제가 양면팬을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분리가 되어 세척하기 수월했는데 이건 씻기 조금 불편하네요.

 

 

 

그리고 약간 무거운 편이에요. 불에 놓고 사용할 때에는 무거운 게 안정감도 있고 좋은데요. 뒤집을 때 약간 힘이 가해지긴 합니다.

 

 

 

아직 음식을 직접 해보지는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압력 기능으로 음식 조리 시간도 조금 줄일 것 같고, 일반 팬에서 조리한 것보다 맛도 더 있겠죠. 얼른 사용해 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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