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프라이팬을 새로 사면 반드시 해줘야 할 게 바로 깨끗한 세척이지요. 공정 과정에서 나쁜 금속 찌꺼기 같은 이물질도 있을 것 같고, 유해 기름 성분도 묻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에요.

 

옛날에는 그냥 주방세제 묻혀 씻고 난 뒤 물에 몇 번 헹구어준 게 다였지만 지금은 새 프라이팬을 그정도 세척만으로는 안심이 놓여지지 않긴 해요.

 

그리고 처음 사용 시 길을 잘 들이면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고요. 그럼 새 후라이팬 사용 전 세척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 후라이팬 길들이기, 새 프라이팬 처음 사용할 때 닦는법, 세척 사용법

 

 

얼마 전에 구입한 양면팬입니다.

 

 

 

먼저 주방세제 풀어 거품으로 일단 씻었습니다.

 

 

 

다음 물에 헹군 뒤 팬에 물을 받아 놓고

살균 소독 효과가 있는 식초를 넣은 뒤 끓여줍니다.

 

 

 

3~4분 정도 끓이다가 물을 비우고 물기를 닦아줍니다. 그런데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찬물에 담그지 마세요. 그러면 온도차로 인해 코팅이 손상될 수도 있어요. 뜨거운 유리병에 갑자기 차가운 물을 붓게 되면 유리병이 깨지잖아요. 그것과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기 없앤 팬을 다시 가스렌지 위에 놓고 약불을 맞춘 상태에서 식용유를 둘러주세요.

 

 

 

그리고는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식용유를 두르고요.

 

 

 

다시 닦아주어요. 이렇게 식용유 기름으로 코팅을 하는 셈인데요. 그러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귀찮더라도 새 후라이팬을 처음 쓸 때에는 이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 깨끗하게 그리고 후라이팬을 좀더 오래 사용하는 방법일 것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양동희 그런후에 는 매일 산폐된 기름으로 코팅된 펜으로 요리를 해먹게 되는군요 2019.09.22 21:25
  • 프로필사진 호야호 기름으로 닦은 뒤 그냥 놔두는 게 아니라 요리 후 씻으므로 매일 산폐된 기름으로 요리를 해먹지는 않지요~ 2019.09.23 07:46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