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평소에 화장을 두껍게 하는 걸 싫어해 바른 듯 안 바른 듯 비비크림을 종종 바릅니다. 그런데 이 화장품이라는 것이 제 피부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바르지 않는 이상 잘 모르지요. 그래서 이번에 비비크림을 용량이 적은 걸로 한 번 구입해 보았어요.

 

 

 

AHC 비비크림이에요.

정확한 제품명은 A.H.C(에이 에이치 씨) UV(유브이) 캡처 선 비비입니다.

 

 

 

용량은 10ml, 적은 용량이지요.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의 삼중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그건 그렇고 내용물을 손등에 한 번 덜어봤어요. 색상은 살색으로 많이 무르지도 되직지도 않은 적당한 제형인 것 같아요.

 

 

 

덜아낸 비비크림을 손등 오른쪽 부분만 펴발라봤습니다. 밀착감은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런데 색상이 파운데인션처럼 밝은색과 어두운색으로 나뉘어진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이 한 가지 색상으로 발라야 되는데요. 제 피부 색보다 색상이 조금 어둡긴 합니다.

 

 

 

다음 커버력은 괜찮은지 제 손등 멍 있는 부분에 발라보았습니다.

완전히 커버가 되지는 않지요.

 

 

 

손등에 아이펜슬로 점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AHC 유브이 캡쳐 선비비를 발라주었습니다.

이부분만 덧발라주면서 톡톡 두드리니 어느 정도 커버가 되네요.

 

 

 

완전히 잡티가 커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비비인만큼 그 정도의 기능은 한다는 것이죠.

 

유분기도 많이 없는 듯, 번들거림도 덜하고요. 산뜻한 타입인 것 같아요. 지성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AHC 썬비비,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되는 것 같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가벼운 외출 시 이것만 살짝 바르고 나가면 바른 듯 안 바른 듯 괜찮을 듯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30 PA++로 그리 낮지도 않으니 말이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