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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경우 껍질이 더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겉에 혹시 잔류 농약이 있을까 두렵기도 한데요. 하지만 깨끗이 씻은 뒤 먹으면 되니 그건 염려할 필요 없지만 속에 씨가 있다보니 껍질째 먹기 곤란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거봉이 속에 씨가 없지요. 씨가 있기도 하지만 많지는 않아 껍질째 먹으면 되는데요. 그것도 쉽사리 먹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거봉을 한 번 믹서에 갈아봤어요.

 

 

거봉 포도 씻는법, 거봉주스 만들기

 

 

재료

거봉 씻기▶밀가루, 식초, 물

거봉주스거봉, 우유

 

 

 

거봉입니다. 우선 깨끗이 씻기 위해 밀가루를 뿌려둔 뒤 5~10 분간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물에 씻어줍니다. 밀가루가 흡착력이 있기 때문에 거봉 등 포도 겉에 있는 먼지나 잔류 농약 등 각종 이물질들이 잘 묻어나옵니다.

 

 

 

헹군 물에 이물질들이 둥둥 떠 있지요.

 

 

 

헹궈 알을 떼어주고요.

 

 

 

물에 식초를 넣은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어요. 식초는 살균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그리고 물에 여러 번 헹궈주면 되지요.

 

 

 

이 정도 세척하면 안심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데요. 믹서에 세척한 거봉 몇 알 넣었어요.

 

 

 

그리고 우유를 부은 뒤 갈아줍니다.

 

 

 

미니 믹서기라 아무래도 성능이 떨어져 완벽히 잘 갈리지는 않았어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거봉우유가 완성된 셈인데요.

 

 

 

거봉 자체가 당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꿀이나 시럽 등 당분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달콤하니 맛있네요. 껍질째 거봉쥬스 한 잔 잘 마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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