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혈관 건강에 좋은 식재료 중 하나를 들자면 양파가 있지요. 예전에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혈관 건강 지키는 저온 조리 양파볶음 만드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였어요.

 

그리고 만든 양파당으로 양파김무침을 하였는데요. 한 번 만들어 먹으면 괜찮겠다 싶어 기억해 두었다가 드디어 한 번 해봤답니다.

 

 

살림 9단의 만물상 양파 저온 요리, 양파김나물 만드는 법

 

 

재료

양파 1개,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1작은술, 조미김

 

 

 

양파는 혈관 속 기름기를 흡착해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지요.

한 마디로 혈관 청소의 기능을 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양파를 세로 방향으로 최대한 얇게 썰어주어요. 양파를 썰 때에는 뭉개듯이 써는 것보다 양파의 형태를 지키며 써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저는 그렇게 얇게 썰지는 못했어요.

 

 

 

다음 썰어 놓은 양파에 소금 반 작은술 정도 넣은 뒤 고루 섞이도록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팬에 넣는데요. 이때 팬은 불에 달구지 않은 차가운 팬입니다.

 

 

 

다음 식용유 1작은술 정도 넣어 섞어주고요. 팬에 펼쳐놓아요.

양파양은 팬 바닥에 깔릴 정도만 하면 된다고 해요.

 

 

 

다움 불을 켜고 조리를 시작하는데 바닥이 뜨거워질 때까지만 센불로 유지한 뒤, 바닥이 달궈지면 중불로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어요.

 

 

 

뚜껑을 덮은 뒤 아주 얇게 썰었으면 3분, 두껍게 썰었다면 5분 정도 가열을 시키면 된다고 해요. 저는 잠깐 한눈 팔아 바닥이 약간 탈려고 했어요. 어쨌든 가스불을 껐고요. 그릇에 담아 놓았습니다.

 

 

 

일단 양파볶음 맛을 보니 양파의 아리고 매운맛은 사라졌고요. 단맛이 나네요. 이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되는데요. 저는 방송에서 소개한대로 조미김에 무쳐보기로~

 

 

 

맛김이라고도 부르는 조미김은 말 그대로 기름 묻혀 소금간도 더해 고소하게 구운 김이지요.

 

 

 

일단 먹을 만큼 양파 볶음 그릇에 담은 뒤 조미김을 부수어 넣어요.

 

 

 

그리고 골고루 섞이도록 무쳐주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만물상에서 소개한 저온조리로 양파볶음을 하였고요. 여기에 조미김을 더해 무친 양파김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설탕이나 단맛나는 양념을 더하지도 않았는데도 단맛이 나고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괜찮네요. 저온조리 양파볶음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