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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굴철이라 마트에서나 시장에서 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굴, 제철일 때 많이 먹어두면 좋지요. 그래서 굴을 사다가 굴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굴밥 만들기입니다.

 

 

굴밥 만드는 법, 굴밥 레시피

 

 

 

재료

쌀, 굴, 무, 물

굴밥 양념장▶진간장, 쪽파, 달래,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깨, 참기름

 

 

 

 

굴이에요. 마트에서 봉지굴 살려면 감당 못하고요. 조금이라도 저렴한 시장에서 구입했어요.

 

 

 

일단 굴을 씻어야 되겠지요. 굵은 소금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놓았어요.

 

 

 

무도 채썰어 놓았습니다.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등 버섯도 준비하면 좋지요. 저는 무만 썰어놨어요.

 

 

 

굴밥 하는법, 짓는법은 굴을 밥하는 중간, 끓을 때 넣어야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러려면 압력밥솥에 할 수 없고, 냄비밥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면 번거롭지요.

 

예전에 백종원의 '집밥 백선생' 보니 굴밥 할 때 전기압력밥솥에 처음부터 굴을 넣고 밥을 지어도 된다고 해 그렇게 해보기로 하고, 일단 밥솥에 불린 쌀 넣었어요. 평소 때보나 물 양은 적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그 위에 무를 깔았습니다.

 

 

 

그 위에 굴을 넣었어요. 그리고 밥을 지어줍니다.

 

 

 

밥이 지어지는 동안 굴밥 간장을 준비해 놓으면 되는데요. 쪽파 송송 썰어 넣었고요.

 

 

 

시장에 달래도 보이길래 사서 씻어 썰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 넣고요.

 

 

 

고춧가루 넣습니다.

 

 

 

다음 진간장을 넣어요. 자박할 정도로 재료의 3분의 2 정도로 부어요.

 

 

 

통깨도 넣었어요.

 

 

 

섞은 뒤 참기름도 넣어줍니다. 집밥 백선생에서 굴밥 양념장 만들 때 청양고추도 넣었던 것 같은데, 저는 마침 청양고추가 떨어져 넣지 않았어요.

 

또한 '집밥 백선생'에서 대파도 넣고 쪽파도 넣었는데요. 저는 쪽파만 넣었고, 여기에 저는 달래를 넣어 달래간장으로 만들었어요.

 

 

 

어쨌든 굴밥 양념장이 완성되었어요.

 

 

 

그러는 동안 굴밥도 완성이 되었네요.

굴은 넉넉히 넣어야 할 듯, 꽤 양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네요. 

 

 

 

그건 그렇고 굴밥을 그릇에 조금 담아봤어요. 바다 내음 향긋한 굴밥인데요.

 

 

 

굴밥에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되지요.

 

 

 

달래 양념장이 더해지니 더 맛있네요. 술술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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