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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에서 어묵탕을 끓여 먹더라고요. 여러 번 재탕까지 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조만간 한 번 끓여먹어야 되겠다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는데요. 며칠 후 드디어 어묵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그럼 어묵탕 끓이기 과정 포스팅 시작하겠어요.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어묵국 만드는 법, 어묵탕 국물 육수 만들기

 

재료

어묵, 멸치다시마육수, 국간장, 멸치액젓, 소금, 대파

멸치다시마 육수▶멸치, 무, 양파, 대파, 북어채, 다시마, 물

 

 

 

먼저 어묵 국물내기부터 해야 되겠지요.

냄비에 물 넣고 멸치, 북어채, 무, 양파, 대파, 다시마 넣어서 끓였습니다.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요. 좀더 끓여주어요.

 

 

 

끓인 뒤 건더기는 건져냅니다.

 

 

 

건져낸 건더기 중 북어채는 그대로 육수에 넣었고요. 

무도 썰어서 다시 넣었어요. 그리고 다시 끓이는데요.

 

 

 

이때쯤 간을 해야 되겠지요. 국물간으로 국간장 넣고요.

 

 

 

액젓도 조금 넣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맞추었습니다.

 

 

 

다음 어묵입니다.

 

 

 

어묵은 기름기도 제거하고, 각종 합성 첨가물도 조금이나마 제거할 겸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놓았어요.

 

 

 

그리고 끓고 있는 육수에 살짝 데친 어묵 넣어 익혀요.

 

 

 

이렇게 끓인 무어묵국을 그릇에 담고, 국물이 뜨거울 때 대파 송송 썰어 올립니다.

 

 

 

뜨끈한 어묵탕이 완성되었습니다.

차가운 속이 뜨겁게 데워지는 느낌이랄까, 추운 날씨에 딱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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