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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이 편안할 날이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뻑뻑하고 침침한 게 초점도 잘 맞춰지지 않는 것 같고요. 아마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가까운 근거리를 자주 쳐다보면서 눈을 매일 혹사시키고 있어서인가 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눈건강이 염려스러울 텐데요. 특히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예전에 KBS2 '여유만만'에서 안구건조증 테스트 방법과 아울러 간단한 노안 예방법으로 눈의 속근육을 키우는 운동법을 소개하더라고요. 그 내용 한 번 살펴보겠어요.

 

 

안구건조증 테스트

 

1. 먼 곳의 허공을 눈을 최대한 뜬 상태에서 쳐다봅니다.

 

2. 눈이 시큰거리거나 불편할 때까지 눈을 감지 않고 얼마나 견디느냐, 견디는 시간을 체크하여 시간 정도에 따라 안구건조증이냐 아니냐를 판별하는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결과

▶20초 이상 견디면 건강한 눈이고요.

▶10초~20초이면 경고 단계로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10초 이하이면 위험 단계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라고 해요.

저는 테스트해 보니 6~7초밖에 안 되더라고요. 눈이 뻑뻑하면서 아픈 이유가 있었네요.

 

 

눈 건조증을 방치하면?

 

눈 건조증이 심해지면 결막과 각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염증이 심해지면 각막 궤양과 같은 눈 질환이 생겨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눈의 속근육 키우는 운동 방법, 노안 예방 운동

 

1. 한쪽 팔을 뻗어 손가락 하나를 들어 눈 중앙에 오도록 합니다.

 

2. 눈을 깜박이지 않고 손가락을 8초 정도 응시합니다

 

3. 8초 후 손가락을 코쪽으로 천천히 당깁니다.

 

4. 가까이 당긴 상태에서 눈을 깜박이지 않고 또 8초 정도 유지합니다.

 

 

※효과

눈을 싸고 있는 근육이 6개 정도인데 안쪽에 있는 근육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 운동을 하면 눈이 자연스럽게 가운데로 몰리게 되어 안쪽에 있는 근육들이 움직이게 되므로 하루 5회 정도 반복하다 보면 눈의 속 근육을 강화시키고, 눈의 조리개를 풀었다 조였다 하는 기능들이 좋아져 노안이나 눈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노안과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눈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팔다리 쓰는 것만 운동이 아니네요. 눈건강을 위해서 눈운동도 필요한 듯한데요. 평소에 꾸준히 해주면 눈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아울러 눈 깜박임 운동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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