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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물만 끓여 분말 형태의 스프 넣어 타먹곤 하는데요. 이게 양이 적어 끼니 대용으로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마침 떡국떡이 있어 스프에 떡국떡도 더해 한 번 끓여 먹어봤어요.

 

 

 

 

돌 가든수프에 든든하게 떡국떡 넣어 먹기

 

 

 

돌(Dole) 가든스프에요. 돌 가든 스프는 컵스프로 5가지 맛이 있는데요.

이건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스프입니다.

 

 

 

종이 한 팩에 3개 들어 있어요.

 

 

 

우선 원재료명이에요.

혼합분유에 감자전분, 건마늘 조각, 갈릭오일, 까망베르치즈분말 등이 들어 있네요.

 

 

 

다음 영양정보입니다. 한 봉지 칼로리는 90kcal이네요.

여기에 떡국떡을 더할테니 열량은 더 나가겠지요.

 

 

 

어쨌든 봉지 하나를 뜯었습니다. 이렇게 베이지색의 분말이 들어 있습니다.

 

 

 

컵에 스프 파우더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완성되는 즉석 컵수프이지만 스프에 떡국떡을 넣기로 했으니 우선 냄비에 물을 붓습니다.

 

다음 떡국떡을 넣는데요. 떡이 말랑하기를 원하면 물에 좀 불렸다 넣고, 쫄깃하게 먹고 싶으면 그냥 씻어서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물에 불리는 시간이 없어 그냥 씻어서 넣었어요. 여하튼 떡국떡 넣은 물을 그렇게 끓여줍니다.

 

 

 

떡이 좀 말랑해졌다 싶으면 끓인 물을 조금 남겨놓고 나머지 물은 따라냅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프 가루를 넣어줍니다.

 

 

 

숟가락 등으로 저어주고요.

 

 

 

스프 농도는 우유를 넣어 맞춰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걸쭉한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돌 가든스프가 완성되었어요.

 

 

 

마늘과 치즈가 들어가 고소하면서 마늘맛도 나는 게 괜찮은 것 같아요. 게다가 우유를 넣어 더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떡국떡을 넣어 먹으니 스프만 먹는 것보다는 든든하니 좋은 것 같아요. 떡국떡 넉넉히 넣으면 간단한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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