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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가끔 양면팬에 구워 먹는데요. 구울 때 냄새 때문에 환기도 시켜야 되니 한 번 구울 때 좀 넉넉히 굽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먹다가 남는 것도 있어요.

 

남은 건 차가운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냉장고에서 꺼낸 군고구마는 아무래도 뻣뻣하기도 하고 맛도 떨어지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냉장고 속 군고고마, 삶은 고구마 또는 찐고구마 활용법으로 라면 끓일 때 한 번 넣어봤어요.

 

 

 

 

라면에 찌거나 삶은 고구마 또는 군고구마 넣기

 

재료

라면, 찐고구마(삶은 고구마, 군고구마)

 

 

 

군고구마예요.

 

 

 

껍질 벗겨 썰어 놓았어요.

 

 

 

냄비에 물 붓고 끓으면 면과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넣고 끓입니다.

 

 

 

끓이다가 준비한 고구마 넣으면 되는데요.

삶은 고구마 으깨지 말고 썰은 그대로 놓고 마저 끓여요.

 

 

 

다 끓인 고구마 라면 그릇에 담았습니다.

 

 

 

고구마를 으깨지 않았기 때문에 라면 맛에 그렇게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그냥 라면 먹으면서 고구마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되는데요. 고구마의 달콤한 맛도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라면은 나트륨 함량이 높지요. 고구마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한데요.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도 궁합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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