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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하면 생각나는 게 꿀빵이랑 충무김밥인데요. 그래서인지 통영에 가면 꿀빵파는 곳 즐비해 있고요. 김밥 파는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던 곳만 계속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뚱보할매김밥에서 김밥 포장해 왔어요.

 

 

 

통영 충무김밥 뚱보할매 김밥이에요.

 

 

 

충무김밥은 김밥과 반찬으로 무김치랑, 오징어어묵무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에 매장에서 먹으면 시락국도 나오는데요. 포장해서 왔던지라 시락국은 없어요.

 

 

 

먼저 김밥입니다. 김밥은 그야말로 김에 밥만 싸놓은 것이에요.

 

 

 

이게 3인분인데 1인분에 8개씩, 3인분이니 총 24개에요.

양이 많은 분들에게는 1인분 양은 간에 기별도 안 가겠지요.

 

 

 

그리고 무김치입니다.

 

 

 

시큼하니 잘 익은 김치에요.

 

 

 

다음 오징어어묵무침이에요.

 

 

 

오징어와 어묵이 빨갛게 무쳐져 있어요.

 

 

 

다른 충무김밥을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어요. 그런데 솔직히 충무김밥 자체가 아주 맛있는 음식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나마 무김치나 오징어무침 같은 반찬이 있어 곁들여 먹으면 그것 자체가 별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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