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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채널A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에서 500원짜리 꼬마김밥으로 월매출 3억원을 올리는 갑부가 소개되었어요. 그 방송 보니 부럽기도 하고 또 갑자기 꼬마김밥이 먹고 싶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김밥 싸고 남은 재료들이 있어 그 이후 남은 재료로 꼬마김밥을 싸먹었답니다. 미니김밥 만들기 과정입니다.

 

 

 

 

꼬마김밥 만드는 방법, 미니김밥 레시피

 

재료

김, 참기름, 통깨

단무지, 계란, 시판 우엉조림, 김밥용 햄, 어묵볶음(어묵, 간장, 조청), 시금치무침(시금치, 국간장,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꼬마김밥 소스▶진간장 1스푼, 생수 1스푼, 식초 1/2스푼, 설탕 1/2스푼, 연겨자 1/4스푼

 

 

 

김밥용 구운 김을 구입했어요. 4등분해 놓고요.

 

 

 

마트에서 산 우엉조림, 단무지, 그리고 계란은 소금 조금 넣어 부쳐 썰었고요. 햄도 김밥용 햄을 구입해 팬에 데웠어요.

 

 

 

반찬으로 먹다가 남은 어묵볶음입니다,

 

 

 

역시 먹다 남은 시금치무침이고요. 두릅나물입니다. 당근 있으면 채썰어 팬에 식용유 넣고 소금 약간 넣어 볶아 준비해도 좋은데 없어서 패스했어요.

 

 

 

이제 김밥을 말아보겠어요. 꼬마김밥 예쁘게 싸는법으로 먼저 1/4로 자른 김을 펴고

 

 

 

밥을 올리는데 위에 붙일 부분 조금 남겨두고 얇게 폅니다.

밥 양이 많으면 제대로 말아지지 않으니 주의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준비한 재료들 올려놓아요.

 

 

 

다음 말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다 말았고요.

 

 

 

겉에 참기름 바르고 통깨 솔솔 뿌려요.

 

 

 

꼬마김밥 소스는 간장 넣고요.

 

 

 

생수를 간장과 같은 비율로 넣어요.

 

 

 

그리고 설탕을 간장의 반 분량 넣고요.

 

 

 

식초는 설탕과 비슷한 양으로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연겨자를 넣어 풀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꼬마김밥과 곁들여 먹을 겨자소스가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만든 겨자소스는 준비해 둔 꼬마김밥과 곁들여 먹으면 되지요. 그냥 먹는 것보다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후다닥 남은 재료로 꼬마김밥을 싸서 먹었는데요. 김밥 속재료는 정해진 건 아니죠. 집에 있는 반찬 아무거나 김밥 속재료 활용하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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