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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플 때 가장 손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것이 라면이지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빼놓지 않고 꼭 사오는 것이 라면인데요. 오랜만에 농심 너구리를 샀어요.

 

제가 가장 즐겨먹은 라면 중 한 가지이지만 요즘에는 다른 라면들 사다 먹는다고 조금 뜸했었는데 오랜만에 먹고 싶어 카트에 쏙 집어 넣었네요.

 

 

 

평소에 너구리 끓여먹을 때에는 라면과 동봉된 스프 외에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끓이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양배추를 넣어 끓여 봤어요.

 

 

 

 

너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양배추라면 끓이기 방법

 

재료

너구리, 양배추, 계란, 대파

 

 

 

농심 얼큰한 너구리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너구리 매운맛 라면을 끓이기 위해 먼저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을 동안 라면에 곁들일 재료 준비하면 되는데 양배추 썰어 놓았습니다.

 

 

 

대파도 썰었어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 다시마를 넣고,

썰어 놓은 양배추도 넣어 끓입니다.

 

 

 

3~4분 정도 지난 후 계란을 톡 넣어요. 젓지 않고요. 그대로 둡니다.

 

 

다음 대파 썰어 놓은 걸 넣고 아주 잠시만 있다가 불을 끕니다.

 

 

 

이렇게 해서 양배추 넣은 너구리 매운맛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계란을 뒤늦게 넣었고 또 젓지 않았기 때문에 흰자는 익었고요. 노른자는 아직 익지 않은 상태에요. 먹을 때 저어 먹으면 되는데요. 너구리 본연의 맛이 많이 사라졌지만 노른자가 섞이면서 국물이 고소하면서 맛있네요.

 

아울러 양배추를 넣어 맛이 많이 담백해졌어요. 더군다나 양배추가 위에 좋다고 하니 위장 건강이 염려스럽다면 양배추를 넣은 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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