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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바다 바람 쐬고 싶어 오이도에 갔었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주차료가 유료가 됐더군요. 그건 그렇고 예전에는 빨간 등대까지 정도만 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 넘어가봤습니다.

 

 

 

그러니 해양 경찰 경비함 262함이 보이더군요. 여기도 오이도 볼거리 중 하나인 것 같았어요.

 

 

 

해양 경찰 경비함 262함, 해우리 12호는 바다 해상 치안을 담당하다가 2009년 퇴역한 전함으로 지금은 오이도에 전시되어 함상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더라고요.

 

 

 

선상에 올라가봤습니다.

 

 

 

우선 전시관이 있어 들어가 봤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불빛이 파랗게 비추는 게 마치 바다가 연상되게 꾸며놨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봤어요.

 

 

 

안에는 각종 조가비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전시되어 있는 조개껍질들은 김건영씨가 소장하였다가 시흥시에 국내외 조가비 1만여 점을 무상으로 기증하였는데 그것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예쁘고 독특한 조개껍질들이 많더라고요.

 

 

 

오이도 친구들

 

 

 

이건 갯벌 속 보물 찾기, 

모래를 걷어내니 화면에 물고기들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진짜 물고기는 아니고요.

 

 

 

오이도 사운드에요, 귀를 갖다대면 파도 소리, 뱃고동 소리 등을 들을 수 있어요.

 

 

 

갯벌의 시간

 

 

 

바다의별, 조개껍질이 조롱조롱 달려 있었어요.

 

 

 

이건 오이도 조각 퍼즐이에요.

 

 

 

이렇게 전시관을 쭉 둘러보았고요.

 

 

 

전시관 밖을 나와 체험 교육실을 거쳐 조타실도 갔습니다.

 

 

 

선박을 조정하는 곳이지요.

 

 

 

이정도로만 구경을 했어요. 시간 있으면 꼼꼼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오이도 함상전망대 입장료는 무료이고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주소는 도로명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40,  지번은 시흥시 정왕동 20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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