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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트에 저녁 늦게 가면 생선이나 조개류 같은 어패류나 그날에 다 소진해야 되는 먹거리들은 세일해서 팝니다. 그럴 때 구입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지요.

 

특히 생선이나 조개류를 영업시간 파할 때 사면 거의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떡 같은 먹거리도 그때 사면 저렴하게 살 수 있고요.

 

 

 

2,000원 조금 넘는 떡볶이떡 한 팩 살려고 했는데 떡 아무거나 골라 세 팩에 4,000원이라 해서 떡볶이떡과 함께 떡 두 팩을 더 골랐답니다.

 

 

 

꽃절편이라는데 밋밋한 게 색도 없고 모양도 어설픈 꽃절편이네요.

 

 

 

어쨌든 겉은 멥쌀로 만든 하얀 절편이고 속에는 팥앙금이 들어 있어요.

 

 

 

모양만 다르지 바람떡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어쨌든 저녁 늦게 샀으니 그날에 사와서 바로 먹지는 못했고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다음날 꺼내니 굳어버렸답니다.

 

찹쌀로 만든 찰떡 같은 경우에는 말랑할 때 냉동실에 넣어두면 먹을 때 실온에 꺼내 놓기만 해도 해동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이 멥쌀로 만든 떡은 말랑했을 때 냉동실에 넣어도 실온에 해동시키는 것만으로는 말랑해지지 않네요.

 

 

 

전자렌지에 데워도 말라버릴 것이니 그래서 냉동떡을 찜기에 찌기로 하고 찜냄비에 우선 물부터 끓이고요. 물이 끓으면 찜판 위에 멥쌀로 만든 꽃절떡을 놓아 다시 살짝 쪘어요.

 

 

 

그렇게 해서 먹으면 말랑말랑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즉 멥쌀로 만든 떡 냉동 보관할 경우 해동시키는 법은 실온 해동만으로 해서 그대로 먹기에는 그렇고요. 찜기에 데워 먹는 방법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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