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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두콩 철이지요. 제철이 4~6월이라 하는데요. 시장에 가니 팔길래 큰 망에 넣어져 있는 걸 구입했습니다. 양이 많아 대부분은 밥에 넣어 먹으려고 껍질을 깠고요. 일부는 껍질째 삶아 먹으려고 덜어내었어요. 며칠 전에 횟집에 가니 스끼다시로 삶은 완두콩이 나왔는데 꼬투리 벗겨가며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껍질 완두콩 삶기, 삶는법, 완두콩 꼬투리째 삶는 방법

 

재료

완두콩 2줌, 소금 1/2스푼, 설탕 1/2스푼, 물

 

 

 

꼬투리에 싸여 있는 완두콩입니다.

 

 

 

먼저 물에 씻고요.

 

 

 

냄비에 넣고 물을 완두콩이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그리고 파릇한 색깔을 위해 소금 반 스푼 정도 넣고요.

 

 

 

설탕 반 스푼 정도 넣었어요. 설탕은 취향껏 넣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혹시 콩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냄비 뚜껑을 열고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일단 끓은 뒤에는 냄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여요. 풋콩이라 완두콩 삶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다 삶은 완두콩은 찬물에 헹굽니다.

 

 

 

그렇게 해서 꼬투리째 삶은 완두콩이 완성되었습니다.

 

 

 

꼬투리에 싸여 있는 초록 완두콩들, 앙증맞게 줄줄이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맛은 달짝지근하니 맛있어요. 하나씩 콩알을 빼먹는 재미도 있고요. 과자나 빵 같은 간식보다 훨씬 몸에 좋은 간식이지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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