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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구경하기 힘든 열대과일들 요즘에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 맘껏 사먹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먹으려고 하면 손쉽게 구할 수 있지요.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망고 예쁘게 자르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어요.

 

 

망고 자르는 방법, 망고 이쁘게 자르기

 

 

망고입니다. 무른 과일이다 보니 포장재에 신경 쓴 모양입니다.

 

 

 

아직 덜 익은 상태에서 구입했는데요. 실온에 며칠 두었다가 먹으라고 해 며칠 후에 끄집어 내었어요.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한 게 충분히 익은 듯합니다.

 

 

 

일단 깨끗이 씻고요.

 

 

 

그래도 혹시 몰라 식초물에 2~3분 정도 담가두기도 했습니다. 껍질을 벗겨 먹는다 해도 자르다 보면 껍질에 붙어있는 농약 성분들이 과육에 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씻은 망고 이제 썰기를 해야겠지요. 망고는 가운데 기다랗게 씨가 있어요. 가운데 부분은 씨로 찼다고 볼 수 있는데요. 씨가 옆으로 큰 거 아니고요. 기다랗고 납작한 모양으로 있어요.

 

어쨌든 일단 가운데 씨부분을 피해 잘라야 해요. 하지만 최대한으로 씨와 근접하게 잘라야 과육이 풍부하겠지요. 그래서 망고를 세워 정중앙에서 씨부분을 제외한 조금 옆부분을 칼로 잘라내고요.

 

 

 

반대편 역시 잘라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세 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가운데는 씨부분이고요. 양쪽에 두 토막은 과육 부분이에요.

 

 

 

이렇게 잘랐으면 껍질이 붙어 있는 채 칼집을 주는데요. 먼저 세로로 칼집을 내고요. 다음 가로로도 칼집을 냅니다. 이때 껍질은 잘려나가지 않도록 하세요.

 

 

 

다음 바깥 방향으로 벌려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밑부분만 껍질에 붙은 채 사각모양으로 나뉘어져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과육이 부드러워 숟가락이나 포크로 떠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안 떼어지면 칼로 아래를 살짝 도려내 분리시켜도 되고요.

 

 

 

어쨌든 잘 익은 망고는 부드럽고 달콤한 게 정말 맛있지요. 씨부분에 있는 과육도 칼로 도려내면 되는데요. 저는 씨에 붙어있는 과육은 그냥 갈비 뜯듯이 손으로 잡고 긁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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