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손에 상처가 여러 군데 생겼어요. 간지러워 긁어댔더니 피부결이 벗겨져 있고요. 또 다른 손은 칼도 아니고 포크에 찔려 피가 났어요. 상처가 생긴 셈인데 물이 들어가니 쓰리더라고요.

 

이럴 때에는 밴드를 붙일 수밖에 없는데요. 손이라 설거지도 해야되고 손도 씻어야 되니 물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 밴드는 물이 들어가면 밴드 속으로 물이 쉽게 들어가 금방 떼어지기도 하고 감염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처 났을 때 쓸려고 마트에서 방수밴드 구입했었어요.

 

 

 

3M 넥스케어 숨쉬는 방수밴드입니다.

 

 

 

쓰리엠 넥스케어 방수 일회용 반창고로 원산지는 미국이네요.

 

 

 

물과 세균을 차단하여 상처의 2차 감염을 예방하는 밴드로 구체적인 제품 설명입니다.

 

 

 

포장 상자 안에 이렇게 방수 접착 밴드들이 있어요. 밴드는 한 가지 사이즈만 있는 건 아니고 크기별로 세 종류 있네요.

 

 

 

이게 제일 사이즈가 큰 거에요. 개수는 4개

 

 

 

이건 중간 사이즈, 모두 10개에요.

 

 

 

마지막으로 제일 작은 사이즈, 개수는 16개, 제일 많지요.

 

 

 

간지러워 긁었더니 피부 겉껍질이 조금 벗겨졌어요.

 

 

 

물이 닿으니 쓰리고 아픈데요. 밴드를 붙여 보겠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사용법은 일단 겉에 싸여 있는 종이 봉투를 열어요.

 

 

 

다음 윗부분 잡고 밴드를 떼어냅니다.

 

 

 

이렇게 떼어졌고요.

 

 

 

피부에 부착합니다.

 

 

 

다음 밴드 테두리에 있는 이형지를 제거하였습니다. 상처부위 빼놓고는 투명이라 좋네요.

 

 

 

요건 제 손, 오른손 검지인데요. 포크에 찔려 피가 났어요. 여기에도 한 번 붙여 보기로~

 

 

 

이번에는 중간 사이즈를 꺼내어 위 방법대로 밴드를 떼어 내었습니다.

 

 

 

밴드 안쪽면이에요.

 

 

 

그럼 붙여보겠어요. 손가락에 감으면서 붙일거라 일단 반을 붙이고요.

 

 

 

이형지 반만 떼어내고 나머지 붙이고, 나머지 이형지 떼어내었습니다. 제손이 요즘 말이 아니네요.

 

 

 

어쨌든 바르고 나니 물에 손을 넣어도 따갑거나 하지 않네요. 일반 밴드 붙여 놓고 있으면 물이 들어가면서 접착제가 금방 떼어지기도 하지만 밴드 속에 물이 들어가니 감염 우려가 있었어요.

 

 

 

이건 그럴 염려가 조금은 줄어든 셈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그 자리에 붙어 있는 건 아니고요. 몇 번 물에 계속 닿으니 떨어지긴 합니다. 일반 밴드에 비해 물이 덜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상처 났을 때 붙이면 물이 차단되는 효과는 어느 정도 볼 수는 있는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