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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고는 살수 없으니 매일 뭔가 해먹게 되고, 그러면 냄비나 그릇, 프라이팬 같은 식기나 조리기구들을 당연히 사용하게 되지요.

 

사용 후에는 당연히 씻어야 되고요. 그러다 보면 식기 세정제는 어느새 바닥을 드러냅니다. 떨어지기 전에 구매해야겠기에 마트에서 주방세제를 구입했습니다.

 

 

 

마트에서 주방세제를 고를 때에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조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고르려고 노력해요. 이번에 구입한 주방세제는 순샘 믹스 앤드 매치 주방세제입니다.

 

 

 

애경 순샘 믹스 앤드 매치 주방세제는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구연산×자몽과 베이킹소다×피톤치드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구연산&자몽을 집었다가 베이킹소다&피톤치드를 선택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순샘 베이킹소다&피톤치드 용기는 녹색의 동글납작한 모양의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용량은 500ml

 

 

 

새 제품은 돌려서 펌프를 올려 사용하면 됩니다.

 

 

 

그릇에 한 번 덜어내 보았어요. 녹색의 주방세제액이 나오지 않을까 무심히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네요. 무색의 투명한 세제액이 나왔어요.

 

 

 

거품도 잘 나는 편, 거품이 많이 난다는 건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거품이 많이 나야 깨끗이 닦이는 것 같은 느낌은 들더라고요.

 

 

 

기름기도 잘 닦이고

 

 

 

향은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숲속에서 설거지하는 느낌, 그 정도는 아니고요. 향이 그리 강하지는 않으면서 은은하게 적당히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에 잘 헹궈지네요.

 

 

 

어쨌든 기름기 제거에 탁월한 베이킹소다와 피톤치드 같은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기준 1종 주방세제, 세척제입니다.

 

 

 

1종은 과일과 야채도 씻을 수 있는 세제로 과일이나 야채를 씻지 않고 식기만 씻더라도 알게 모르게 식기에 세제 잔여물이 남을 수도 있고, 그 잔여물이 어차피 우리 입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구분짓지 않고 왠만하면 1종 주방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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