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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돌 말아진 치실, 쓸만큼 끊어쓰는 치실도 사용하지만 간편하게 손잡이가 있는 일회용 치실도 사용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앞니에는 일회용 치실을 사용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그 전에는 마트에서 구입했는데요. 이번에는 실속형인 이편한 일회용 치실을 인터넷으로 주문해봤어요. 모두 세 팩입니다.

 

 

 

한 팩에 80개가 들어 있어요. 그럼 총 240개

 

 

 

그리고 포장지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장지 속 일회용 치실이에요.

 

 

 

손잡이가 달려 있는 치실로 손잡이 부분 소재는 플라스틱 PS소재이고요.

 

 

 

머리 부분에 팽팽하게 달려 있는 실 소재는 pe나일론입니다.

 

 

 

크기는 전체 길이가 7.5cm 정도

 

 

 

실길이는 1.1cm, 약 1cm 정도인 것 같아요. 일회용 치실 사용법은 이 실부분을 치아 사이에 삽입해서 실을 치간 양쪽 벽에 밀착시켜 쓸어올리면서 이물질이나 프라그 등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손잡이 끝은 뽀족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이쑤씨개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데, 이쑤씨개 사용은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쓰기에 꺼려지긴 하지만 급할 때 이쑤씨개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실 굵기는 400D로 얇은 편이라고 하는데,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500D보다 더 굵은 것 같더라고요. 더 얇은 걸로 알고 구입했었는데 아니니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실은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고 매끌매끌 단단하니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예전에는 식사 후 양치질만 하고 끝이었는데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간이 벌여져 자꾸 그 사이 음식물이 끼더라고요.

 

그래서 치실 사용하지 않으면 왠지 찝찝하고 개운하지 않으니 치실 사용이 필수가 되어 버렸는데요. 굵기가 맞으면 간편하게 전체 치아를 다 쓸 수 있을 것인데 생각보다 실이 굵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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