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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해 둔 우유 유통기한 확인해 보니 3일 정도 지났더라고요. 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 즉 유통업체 입장에서 판매해도 되는 기한이지요. 먹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소비기한과는 다른데요.

 

냉장고에서 보관만 잘 하면 유통기한 이후 며칠이 지나도 상하지는 않더라고요. 반대로 유통기한 내라도 보관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더 빨리 상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상하지는 않았지만 유통기한 지난 우유 얼른 먹어야겠기에 우유와 호두를 믹서기에 함께 갈아 호두우유로 먹었답니다.

 

 

 

 

건포도 넣은 호두 우유

 

재료

우유, 호두, 건포도

 

 

 

호두는 물에 한 번 씻어 팬에 볶았고요.

 

 

 

다른 첨가물 없이 포도 100% 말린 건포도가 있어 함께 갈아보기로 하고

부드러워지도록 일단 생수에 불렸어요.

 

 

 

블렌드에 호두와 불린 건포도 물기 꼭 짜 넣었고요.

 

 

 

우유를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갈아주었어요.

 

 

 

그렇게 해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건포도 넣은 호두 우유가 간단히 완성되었습니다.

 

 

 

호두의 고소한 맛과 건포도의 달짝지근한 맛이 어우러졌는데요. 꿀이나 올리고당 대신 건포도로 단맛을 낸 셈, 그렇다고 단맛이 많이 나는 건 아니고요. 어쨌든 썩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건강 음료로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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