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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여러 과일과 마찬가지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과일에 비해 당분은 적어요. 따라서 단 걸 줄여야 하는 분들에게 당도가 높은 과일 대신으로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이죠.

 

토마토 효능이 궁금하다면

2012/06/12 - [정보/먹거리] - 토마토 효능, 익혀 먹으면 암예방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도 높아져

 

 

 

이러한 토마토 그냥 먹기도 하지만 각종 음식의 주재료나 부재료로도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음식에 넣어 먹을 때 껍질이 있으면 식감이 별로더라고요. 그럴 때는 껍질을 벗기면 좋겠지요.

 

 

대추 방울토마토 껍질 벗기기

 

 

대추방울토마토입니다. 일반 방울토마토가 동글동글하게 생겼다면 대추토마토는 대추처럼 모양이 약간 기다랗지요. 크기도 약간 큰 것 같고요.

 

 

 

어쨌든 우선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껍질을 벗기기기 위해서 토마토 밑부분에 십자로 가로 세로 칼집을 줍니다. 대추토마토가 일반 방울 토마토보다는 크기가 좀 큰 편이라 칼집내기는 수월한 것 같아요.

 

 

 

다음 냄비에 물 붓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요. 칼집 낸 방울토마토를 넣어 잠깐 그대로 둡니다.

 

 

 

그러면 이렇게 껍질이 분리되어 있어요.

 

 

 

그대로 껍질만 벗기면 되지요.

 

 

 

토마토에는 빨간 색소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합니다. 라이코펜이라고도 하는 리코펜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데요. 따라서 노화방지, 암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다이어트, 고혈압, 심장질환 등 혈관질환 예방, 당뇨에도 좋다고 해요.

 

 

 

그런데 이 리코펜 성분은 일반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보다 대추방울토마토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맛도 제 입에는 대추토마토가 단맛도 나고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먹는데 대체로 생으로 먹어요.

 

하지만 이 리코펜 성분의 경우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게다가 지용성이라 기름을 가하면 흡수율을 그보다도 더 높일 수 있다니 가끔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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