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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는 덥고 불 옆에 조리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는 유용하지요. 마침 마트에 가니 전자레인지 조리 용기가 팔길래 구입해 봤어요.

 

 

 

코멕스 지금은 렌지타임입니다.

 

 

 

코맥스 렌지타임은 전자렌지 전용 용기로

내열 온도가 140도,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프리 제품이네요

 

 

 

사이즈는 340ml의 에그, 380ml 라이스, 1.2리터 누들, 2.6리터 패밀리가 있었어요. 다 구입하면 좋겠지만 이 중에서 제일 큰 패밀리 사이즈만 구입했습니다.

 

 

 

패밀리 사이즈는 타원형으로 넓은 면의 길이가 28.5cm 정도이고요.

좁은쪽이 19.5cm, 높이는 11.8cm 정도입니다.

 

 

 

뚜껑이 있고요.

 

 

 

속에는 채반이 있습니다. 아마도 패밀리 사이즈만 채반이 있는 듯합니다. 전자렌지 찜기인 셈이지요.

 

 

 

그리고 자그마한 종이가 있어 뭐지 하면서 살펴보았는데요.

 

 

 

전자레인지 용기인 렌지타임으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적혀져 있었어요.

 

 

 

어쨌든 조리를 할 때에는 뚜껑을 꼭 닫고

 

 

 

 뚜껑에 있는 스팀홀을 열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면 되지요.

 

 

 

마침 삶은 옥수수를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얼린 찐 옥수수 전자렌지에 한 번 데우기로 하고, 우선 용기에 물을 붓습니다. 물은 채반 위에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붓고 채반을 놓아요.

 

 

 

채반 위에 냉동된 삶은 옥수수를 놓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조리를 했습니다.

냉동된 옥수수 그대로 넣은지라 데우는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전자레인지 찜기에 데운 옥수수, 따끈하고 말랑하게 잘 데워졌어요.

 

 

 

저는 떡 같은 것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데워 잘 먹는데요. 그럴 때마다 찜냄비 꺼내어 찔려니 귀찮고,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울려니 그냥 데우면 말라버려 불만이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냉동된 삶은 옥수수를 용기에 물 넣고 채반 위에 데우니 촉촉하게 데워지고 무엇보다 간편해서 좋네요.

 

 

 

그리고 전자렌지 조리뿐 아니라 밀폐통 대용으로 쓸 수도 있어요. 조리 뒤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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