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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고 찬 음식만 먹으면 안 되지요. 계속 시원한 음료수에 아이스크림만 먹어대니 소화도 안 되고 배탈도 나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열치열이라고 더운 날씨에 따끈한 음식으로 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추어탕 포장 구입했습니다.

 

 

 

양천구 신월동 남원골 명품 추어탕 본점에서 구입해 왔어요.

 

 

 

냉동실에 넣어 놓았다가 꺼낸 추어탕, 그래서 꽁꽁 얼어 있지요.

 

 

 

겉절이 김치와 부추

 

 

 

들깨가루

 

 

 

그리고 산초가루

 

 

 

냄비에 넣어 데워봤어요. 국물은 별로 없고 걸쭉하네요.

 

 

 

그래서 멸치육수 조금 탔어요.

 

 

 

그래도 묽지는 않아요.

 

 

 

밥을 말아 먹었는데요. 담백하니 술술 잘 넘어가더라고요.

 

 

 

어쨌든 오랜만에 따끈한 게 들어가니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추어탕은 칼슘도 풍부하다지요. 요즘 뼈가 약해졌는지 이리저리 안 아픈데가 없는데 오랜만에 칼슘 보충도 제대로 하였고요. 여름 보양식인만큼 한 그릇 먹으니 든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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