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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볶음밥이나 각종 볶음 양념으로 굴소스를 넣곤 하는데요. 쓰고 있던 굴소스 다 떨어져 뭐를 살까 하다가 이번에 이금기 굴소스를 사봤답니다.

 

 

 

오뚜기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입니다. 굴 추출물 11%인 이금기 팬더 굴소스도 있지만 굴 추출물이 조금 더 들어 있는 프리미엄으로 구입했어요.

 

 

 

이금기 브랜드는 중화 소스 제조업체이지요. 130년 전통을 가진 굴소스 원조라고 하는데요. 굴소스 유래는 중국 광동성의 남수 지방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금상이 불 위에 굴을 올려 놓고 깜빡 잊었다가 뒤늦게 보니 갈색의 소스를 변한 굴을 발견하게 되고, 이로 인해 굴소스로 유명한 이금기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그럼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원료명을 보면 굴과 정제수, 정제소금으로 만든 굴추출물이 40% 함유되어 있고요. 설탕, 정제수, 향미증진제인 L-글루탐산나트륨, 정제소금, 변성전분, 밀가루, 카라멜색소가 들어 있네요.

 

 

 

그리고 이금기 굴소스 원산지는 홍콩이고요. 오뚜기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어요.

 

 

 

개봉을 해봤습니다. 냉장고에 두었더니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릇에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진한 갈색으로 카라멜 색소가 들어서인지 색깔은 짙은 편이에요.

 

 

 

농도는 되직한 편, 맛을 보니 달짝지근하면서 짭니다.

 

 

 

볶음밥이나 각종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나면서 중화풍의 맛을 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양이 많아 오랫동안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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