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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품

해남 고구마, 한입 고구마

호야호 2019. 3. 10. 09:46

간식거리로 빵이나 과자 먹는 것보다 찐고구마나 구운 고구마를 먹는 게 건강을 위해서는 낫겠지요. 요즘 제가 혈압이 높아 짜거나 단 간식을 줄이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출출할 때 먹으려고 고구마를 구입했습니다.

 

 

 

해남 고구마에요. 박스에 금호농장 조미서라 적혀 있더군요. 생산자인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크게 보여도 60g 이하의 한입 크기에요.

 

 

 

그래서 사이즈가 정말 작긴 작더라고요.

 

 

 

이 정도 크기면 그냥저냥 괜찮은데요.

 

 

 

이건 너무 작아요. 정말 한입이면 끝일 것 같은 사이즈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콩알만한 것도 있답니다.

 

 

 

고구마 큰 건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저같은 경우 선호하지는 않아요.

작은 건 조리 시간이 짧아 좋지요.

 

 

 

그건 그렇고 고구마 맛있게 먹는 팁, 보관법이 적혀 있네요. 고구마의 경우 생각보다 빨리 상하는 것 같더라고요. 신문지에 펼쳐 잘 말려주고요.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라는 말입니다.

 

 

 

구입한 고구마를 미니 오븐에 구워 봤어요.

고구마는 쪄먹거나 삶아 먹는 것보다 구워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개중에 큰 것 골라 구웠는데 큰 것도 사이즈가 작으니 미니 오븐에도 여러 개 구울 수 있네요. 한입 고구마는 미니 오븐에 굽기에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구운 고구마, 살짝 덜 익었긴 한데 저는 이런 걸 더 좋아해서

 

 

 

어쨌든 작아서 까먹기 수월해 좋네요.

 

 

 

맛도 괜찮은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한입 고구마의 크기보다 더 작은 것 같아 그 자리에서 서너 개 먹어도 푸짐히 먹은 기분이 별로 안 들었어요. 그리고 심이 너무 많아요. 심 떼어내니 정말 먹을 게 없네요. 다음에는 이것보다는 사이즈가 큰 걸로 구입해야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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