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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새로 나온 라면 먹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번에 먹어 본 라면은 농심 해피라면, 정확히 말하자면 아주 새롭게 출시된 건 아니고, 원래 출시년도는 1982년이었는데 1990년대 초 단종되었다가 재출시된 라면이라고 볼 수 있어요.

 

농심이 오뚜기에 빼앗기고 있는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요즘 신제품들을 쏙쏙 내놓고 있는 것 같아요.

 

 

 

농심 해피라면, 5+1입에 2,750원에 구매하였어요. 진라면과 가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가격도 비슷한 것 보니 오뚜기 진라면에 대적할 라면으로 다시 재출시한 것 같기도 하네요.

 

 

 

게다가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나뉘어 나왔는데 진라면도 순한맛과 매운맛이 나뉘어 있지요. 정말 진라면을 겨냥한 듯, 참고로 옛날의 해피라면은 맛이 나뉘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제품 설명 살펴보겠어요. 먼저 원재료명이고요.

 

 

 

다음 농심 해피라면 순한맛 영양 정보에요. 칼로리는 455kcal네요.

 

 

 

다음 내용물을 살펴보면 먼저 면입니다.

면은 꼬불꼬불 전형적인 라면 면입니다. 굵기는 얇은 편이에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스프는 하나, 분말스프 하나만 들어 있습니다.

 

 

 

분말스프도 평범해 보입니다.

 

 

 

조리법도 특별나진 않지요.

끓는물에 면과 스프 넣고 끓이면 되는데 면 굵기가 얇다 보니 3분만 끓이면 되네요.

 

 

 

그렇게 끓인 해피 라면 순한맛입니다.

 

 

 

농심 해피라면 순한맛 후기, 면발은 보통 저가 라면의 비슷한 굵기에 식감이에요. 가벼운 것이 약간 스낵면 먹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맛은 좋게 말하면 자극적이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밍밍합니다. 요즘 하도 자극적이고 특이한 맛에 길들여서인지 맛이 심심하다고나 할까요? 옛날 해피라면 맛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옛날 기본 라면 맛인 것 같아요.

 

 

 

그런데 국물에 기름이 많이 떠 있더라고요. 어쨌든 그냥 먹기에는 2% 부족한 맛, 여기에 계란 넣고 파 송송 넣어 끓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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