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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위해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많이 먹지요. 우리가 여지껏 흔히 접할 수 있었던 견과류 외에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급부상한 견과류도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브라질 너트, 브라질넛은 셀레늄 제왕이라고 불릴 만큼 셀레늄이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산화 효과로 노화방지, 항암에도 효과가 있는 좋은 식품이지요. 하지만 아직 먹어보지 못한 저인데요. 이번에 한 번 사봤습니다.

 

 

 

견과공장 브라질너트, 500g 두 봉이에요.

 

 

 

브라질너트는 베네수엘라,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등 남미에서 생산된다고 해요.

 

 

 

원산지 및 유통기한 등이 표시되어 있어요.

 

 

 

 

봉지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위에 조금 잘라내고 지퍼를 여닫으면 됩니다. 지퍼 열어 내용물 꺼내고 난 뒤 지퍼 닫아 이대로 보관하면 되니 보관은 용이한 것 같아요.

 

 

 

브라질넛 알맹이입니다.

 

 

 

약간 길쭉한 모양으로 크기는 땅콩이나 아몬드에 비하면 큰 편이에요.

 

 

 

속은 하얗습니다.

 

 

 

하나 꺼내어 먹어보니 보기에는 단단해 보였는데 의외로 부드러운 편, 잘 씹혀져요. 아몬드는 딱딱해서 먹기 힘드는데 이건 아몬드보다 덜 딱딱합니다.

 

 

 

맛은 땅콩보다는 덜 고소하고요. 약간 기름지면서 담백한 맛이에요. 아몬드 맛 비슷하기도 하고 호두 맛, 잣 맛 비슷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브러질 너트의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이 있어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일 성인 셀레늄 섭취 권장량이 14g이라니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 너트의 경우 하루 권장량은 1~2알 정도, 3알 이내로 먹는 것이 좋아요.

 

자칫 많이 섭취하게 되면 셀레늄 과다 섭취로 구토, 설사, 탈모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니 적정량을 먹어야 되겠지요. 영양제 먹는다치고 하루 두 알씩 먹으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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