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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6월이 지나서야 맛볼 수 있었던 참외, 요즘에는 계절이 따로 없지요. 벌써부터 참외를 많이 팔더라고요. 가격은 아직 비싸지만 마트에서 한 봉씩 사다 먹으면 달달하니 맛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참외를 구매하였어요.

 

 

 

5kg 중량의 참외, 성주참외입니다. 과일을 인터넷으로 시키면 택배로 배송되면서 떨어뜨리거나 부딪혀 깨지지는 않을까, 흠이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그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자 맨위에 포장재가 덮여져 있네요.

 

 

 

그리고 참외 알맹이 하나나하나에도 포장재로 싸여 있어요.

 

 

 

그리고 맨아래에도 포장재가 있고요.

 

 

 

어쨌든 포장이 잘 되어 있어 파손 없이 잘 온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개수를 세어보니 모두 30개더군요. 5kg에 30개니 사이즈는 크지 않아요.

 

 

 

참외는 사이즈가 너무 큰 건 별로이지요. 너무 꼬마도 그렇고, 이것도 크기가 좀 작은 편이긴 한데요. 하나씩 깎아 먹기에는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반을 갈라봤어요.

 

 

 

씨가 붙은 참외의 가운데 부분을 태좌라고 하는데요. 이 참외씨 부분 즉 태좌부분이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건강에 더 좋다고 해요.

 

반면에 씨부분부터 상하니 신선하지 않은 참외의 경우에는 씨부분을 제거한 후 먹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사를 하는 등 배탈날 수 있어요.

 

 

 

씨 부분도 싱싱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씨가 굵지 않고 연한 편이라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과육도 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당도가 높네요.

요즘 참외는 왠만하면 당도는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이렇게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 당분간은 맘껏 먹을 수 있겠네요. 저는 참외 먹으면 우선 변비가 해결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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