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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김치를 비롯한 반찬, 장류들이 보관되어 있기에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탈취용으로 냉장고 안에 원두커피 찌꺼기도 넣어 놓기도 하고, 시판 탈취제를 넣어 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별 효과가 크게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탈취제를 따로 넣지는 않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NC백화점에서 사은품으로 냉장고 탈취제를 하나 받았답니다.

 

 

 

이효재의 살림제안 ON(온) 냉장고 탈취제요.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리스트이자 아티스트 이효재가 주부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살림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상품의 연구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검증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효재 ON(온) 냉장고 탈취제는 숯보다 강력한 천연 세라믹 탈취제라고 씌여 있네요.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되는데 양문형 기준은 2~3개를 권장한다고 하고요.

교체 주기는 50~60일이라고 해요.

 

 

 

포장지에서 꺼낸 내용물입니다. 

 

 

 

플라스틱 통이 있고요.

 

 

 

스티커가 있어요.

 

 

 

스티커에 날짜를 적어놓는 란이 있어요. 그 곳에 탈취제를 냉장고에 넣은 날짜를 기입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교체해야 할 날짜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티커는 플라스틱 탈취제 용기에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구멍이 숭숭 나 있는 덮개를 한 번 열어 봤어요.

 

 

 

속에 이렇게 봉투가 있어요. 탈취제 겉의 봉투는 숨쉬는 부직포라고 해요.

 

 

 

그 곳에 내용물이 들어 있는데요. 속 내용물은 볼 수는 없지만 무기질 재료를 혼합하여 고온 고압 처리 후 분쇄하였다고 해요. 만약 리필용을 사면 플라스틱 용기는 빼고 내용물이 든 봉투만 들어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플라스틱 통안에 넣은 뒤 냉장고에 넣어 봤습니다.

가로로 넣으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세로로 넣어봤습니다.

 

 

 

써보니 냉장고 냄새가 좀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약간 효과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작은 크기가 아니라 냉장고가 비좁을 경우에는 자리를 제법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요. 세워 놓으면 자리를 덜 차지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이상 이효재의 살림제안 온 냉장고 탈취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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