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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자주 노출되고 퍼머와 염색을 자주 해서인지 머릿결이 푸석하고 모발 자체가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헤어팩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오로라 엘피피 트리트먼트 헤어팩이에요. 용량은 1,000ml.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용량도 많은데다 다른 제품이랑 번갈아가며 사용해서인지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오로라 LPP 트리트먼트 헤어팩 제품 특징은 저분자 콜라겐, 케라틴 LPP 함유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포도씨오일과 아르간오일이 모발 전체를 감싸주어 모발 보호막을 형성하여 항상 촉촉하고 윤기있는 모발을 연출해 준다고 합니다.

 

 

 

용기 아래에 전성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은 펌핑으로 덜어내면 됩니다.

 

 

 

그런데 입구 말고 용기 부분에 또 여는 데가 있더라고요.

 

 

 

거의 다 써 갈 무렵 펌핑으로 잘 나오지 않을 때 이렇게 열어 내용물을 손쉽게 덜어낼 수 있어요.

 

 

 

어쨌든 손등에 덜어내 보았어요.

 

 

 

색상은 희고요. 굉장히 꾸덕한 제형이에요. 만져보면 미끌미끌합니다.

 

 

 

사용법은 일반적으로 사용 시에는 샴푸 후 물기를 흐르지 않을 정도로 대강 제거한 뒤 덜어 두피와 모발에 마사지한 다음 2~3분간 방치 후 헹궈내면 됩니다.

 

 

 

그리고 퍼머나 염색 시에는 손상된 부위에 가볍게 바른 뒤 퍼머나 염색을 하면 되고요. 극손상모는 충분히 도포하여 10~20분간 가온 처리 후 미온수로 헹궈내고 시술하면 된다고 해요.

 

 

 

써보니 머릿결이 촉촉하니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머리 가라앉는다고 린스도 제대로 안 썼었는데 요즘에는 모발이 워낙 상해 헤어팩을 안 해주면 뭔가 빠뜨린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어쨌든 모발 영양 공급에 좋아 머릿결을 윤기있게 가꾸는 데에는 도움을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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