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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오신 지인께서 한 번 먹어 보라고 제주꿀빵을 주셨어요.
꿀빵이라 하면 딱 생각나는 게 통영꿀빵!
통영꿀빵은 맛을 봤는데 제주꿀빵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이 궁금했었는데
이 기회에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다란 상자 안에 넣어진 꿀빵
제주 올레 종합 꿀빵이라고 씌여져 있어요.




아무래도 제주도에는 감귤, 한라봉 등 특산물이 많다보니
이런 재료를 첨가한 제주 특산품이 많은 것 같아요.




겉상자 뒷면에는 제품명, 제조원, 내용량, 판매원 등 제품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어요.




1회 제공량을 75g으로 쳐
1회 제공량당 함량과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도 표시되어 있네요.
75g이면 제주 꿀빵 반 개에 해당되는데요.
꿀빵 반 개의 열량(칼로리)은 231kcal이에요.




내용물을 보겠습니다.
제법 큰 크기의 도넛이 3개 들어 있어요.
제품 표시에 의하면 꿀빵 하나의 중량은 150g이라고 합니다.




제주 올레꿀빵 하나하나 각각 비닐 포장이 되어 있네요.
낱개 포장은 보관하기도 수월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비닐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살펴보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제주꿀빵은 특이하게도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검은깨, 참깨 등
각종 견과류가 빵겉에 곁들여져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견과류가 건강에 좋은 건 이미 아는 사실이니
단순한 도넛이라기보다 건강을 생각한 영양간식이랄까?
어쨌든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꿀빵인 것 같아요.




게다가 속에는 팥앙금이 잔뜩~




일단 비쥬얼은 훌륭한데요.
맛을 보니 견과류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 통팥 앙금의 달콤함과 부드러움 등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도넛인 것 같네요.




그런대로 맛은 있지만 먹다 보면 너무 달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 다 먹기에는 무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십자로 골이 있어 딱 4등분으로 나누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조각으로 썰어놨다가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먹으면 괜찮을 듯.
냉동실에 보관하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겠죠.




어쨌든 제주 올레꿀빵은 출출할 때 먹는 간식으로서
몸에 좋은 견과류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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