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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드디어 돌아왔네요.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젓갈이죠.
저희집에서는 김치 담글 때 보통 젓갈을 걸러낸 액체로 된 액젓으로 담그는데요.
김장은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섞어서 합니다.
어쨌든 김장도 해야되고 액젓도 떨어져 새로 멸치액젓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체국쇼핑몰에서 구입하였는데요. 거제식품 진상품 특선 멸치액젓이에요.
우체국 쇼핑 박스에 안전하게 배달되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거제도 진상품 특선 멸치액젓이 두 병 들어 있어요.




한 병에 2.2kg, 배추 15포기를 담글 수 있는 양이라 하네요.
두 병이니까 총 4.4kg, 30포기를 담글 수 있는 양이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옆에 보니 수산전통식품 품질인증품, 경상남도 추천상품, 거제시 추천상품 마크가 있네요.




그리고 청정해역 남해안의 멸치로 지하 4m 숙성탱크에서
18개월 이상 발효하여 만든 멸치액젓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료명도 확인해 봅니다.
멸치 77%, 식염 23%. 물론 멸치, 소금 모두 국내산이네요.




또한 무조미료에 무색소, 무방부제 식품, 
무엇보다도 그 어떤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얼마전에 TV에서 중국산 새우젓에 MSG를 첨가하여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장면을 방영했었는데요.
정말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는 것 같아 화가 나더라고요.
액젓 같은 경우에도 언젠가 방송에서 비위생적으로 담그는 것 보고 많이 놀란적이 있었는데...




어쨌든 끓어오르는 화는 일단 삭히고 계속해서 제품 한 번 보겠습니다.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어 마개를 따서 쓰면 됩니다.




액젓을 조금 그릇에 덜어내었는데요. 색깔이 진하지 않고 맑은 편이네요.




맛을 보니 구수한 맛~
MSG 같은 특별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도 감칠맛이 나는 멸치액젓인 것 같아요.




거제식품 진상품 특선 멸치액젓으로 담근 깍두기에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인 것 같네요.




그리고 저희 집에서는 멸치액젓을
꼭 김치를 담그는 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이용하는데요.
나물무침 할 때에도 액젓으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돕니다. 시금치나물에 넣어봤습니다.




버섯볶음할 때도 넣어봤어요.
약간 비릿할 것 같지만 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전혀 비릿한 맛이 나지 않아요.




미역국을 비롯한 국 종류나 찌개 끓일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액젓은 특별한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젓갈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같은 아미노산이 생성되어
천연 MSG 역할을 해 감칠맛이 나는 것입니다.




거제식품 진상품 특선 멸치액젓!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라 어떤 음식이라도 어우러져 맛있는 것 같네요.
다양한 요리에 간장이나 소금 대용으로 활용하면
화학조미료 없이도 맛깔나는 반찬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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