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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크림, 티엔 예쁜손 핸드크림이에요.
티엔 예쁜손 핸드크림은 10대를 위한 핸드크림인데요.
제 동생은 10대와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 먼데
10대들이 사용하는 브랜드 티엔 제품을 사용하길래 엄청 놀렸댔답니다.




동생이 말하기를 모르고 샀긴 하지만 끈적임이 없어 좋다고 하길래
한 번 제품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일단 진한 핑크색의 용기가 너무 귀여워요.
용량은 60g으로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제품 설명을 보면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보습을 느낄 수 있는 띠아레꽃과
매끄럽고 부드럽게 피부 유연 기능이 있는 무르무르버터가 함유되어 있다네요.




성분명이에요. 앞서 말한 띠아레꽃추출물 함유되어 있고요.
무르무르버터는 찾을 수가 없네요. 아마도 야자씨드버터가 무르무르버터인가봐요.
그런데 아쉽게도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같은 파라벤 종류가 들어 있네요.




사용법은 마게 열어서 짜서 사용하는 튜브식이에요.




티엔 핸드크림 내용물을 덜어내어 보면 하얀크림의 형태인데요.




향은 에코 에센스향이라는데 별로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펴 발라보니 쫀득한 제형이 아니라 흡수력이 빠른 편이에요. 끈적임도 거의 없어요.




많이 끈적이는 핸드크림은 아무래도 펜을 잡고 필기를 하는 등
손을 많이 사용하는 10대들에게는 미끄럽기도 하고 성가실 수 있는데
흡수력이 좋아 바른듯 안바른 듯한 느낌이네요.




사실 저도 손에 바르는 핸드크림은 많이 끈적거려 바르면 금방 씻어내기 바쁜데요.
티엔 예쁜손 핸드크림은 금세 흡수되니 좋긴 한데 
그 반대로 금방 메말라 자주 발라주어야 할 듯하기도 해요.
제 손이 너무 거친 관계로 저에게는 충분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없지만
아직까지 보송보송한 10대들 피부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산뜻한 핸드크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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