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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페퍼민트, 라벤더, 재스민, 티트리 등의 에센셜 오일들,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상처나 여드름 치료에 원액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에센셜 오일을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캐리어오일로 묽게 하여 사용한다.


캐리어오일이란

'Carrier' 말 그대로 운반한다, 옮긴다는 뜻으로 에센셜 오일을 피부 내부로 침투시켜 흡수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고농축된 정유를 희석하는데 쓰이는 오일이다. 이는 베저터블(vegetable)오일, 식물유라고도 하며, 기본이라는 뜻의 베이스 오일이라고도 한다.


캐리얼오일의 조건

향유를 희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향인 것이 좋고, 피부에 친화력이 좋아야 한다.


캐리어 오일 기능(역할)

▶대부분의 에센셜 오일은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그래서 희석할 수 있는 100% 천연오일이 필요한 것이다.

▶캐리어오일(식물유)는 에센셜 오일의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에 균등하게 퍼지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해, 마사지 오일로의 기능을 돕는다.

▶캐리어오일은 비타민을 비롯한 여러 영양 성분의 함유로 인해 그 자체가 피부에 이롭게 작용한다.


캐리어 오일 종류

호호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그레이프시드 오일, 로즈힙 오일, 밀 배아 오일, 아보카도 오일, 살구씨 오일, 올리브유, 달맞이꽃 오일, 코코넛유 등이 있다.


위 기초 오일들을 피부 타입과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캐리어 오일 또한 상황과 목적에 따라 2~3가지 정도를 또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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