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초간단 부침개 반찬으로는 애호박전이 있죠.
급하게 밥상을 차려야 할 때 내놓을 수 있는 간단 반찬, 애호박전을 만들었어요.




보통 애호박부침은 밀가루 묻혀 달걀물 입혀 지지는데요.
달걀없이 튀김가루만으로 만든 간단 부침개, 애호박전입니다.




재료도 초간단, 만들기도 초간단이지만 맛있는 애호박 반찬!





애호박전 만들기


재료
애호박, 튀김가루 or 부침가루, 물, 식용유
초간장▶간장 1큰술, 물 1/2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약간




먼저 애호박을 동글동글 0.3cm 두께로 썰어 놓습니다.
썰어 놓은 애호박에 소금 약간 뿌려 간을 배게 하면 좋겠지만
그야말로 후다닥 반찬 만들기이므로 소금 뿌리는 것도 패스~


 

그리고 부침옷을 만들 텐데요. 저는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만을 사용하였어요.
튀김가루에 물을 넣어 밀가루물을 만드는데, 너무 되직하지 않고 약간 묽게 만듭니다.
여기에 소금 약간 넣어 간을 하면 되는데요.
튀김가루 자체에 간이 약간 되어 있으니 굳이 소금을 넣지 않고
싱거우면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썰어놓은 호박을 밀가루물에 풍덩 빠뜨려 골고루 옷을 입힙니다.




마지막으로 옷을 입힌 애호박을 기름 두르고 지지기만 하면 끝!




모양은 엉망인데요. 그래도 맛은 있는 애호박전이에요.




튀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튀김처럼 약간 바삭한 맛도 느낄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반찬, 애호박전이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