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몸에 좋은 콩, 그 중에서도 특히 검정콩은 안토시아닌 성분의 함유로 더 몸에 좋다고 하죠.
그래서 밑반찬으로 검은콩조림을 하였답니다.




도시락반찬으로도 적당한 쫀득쫀득 고소한 검정콩자반입니다.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한 먹거리 중의 하나인 콩, 
그럼 부드러운 콩자반 검은콩조림 만들기 시작해 보죠.






부드러운 검은콩조림 만드는법, 검정콩조림 만들기


♣재료
검은콩 100g, 간장 6큰술, 설탕 4큰술, 물엿 1큰술, 청주 4큰술, 물 1.5컵, 통깨




검정콩을 찬물에 담가 하룻밤 정도 불려 놓습니다.
불리지 않고 조리하면 딱딱하므로 불려야 부드러운 콩맛을 느낄 수 있겠죠.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넣어 끓입니다.




콩이 익으면 분량의 간장, 설탕, 물엿, 청주를 넣고 약불에서 서서히 조리다가
간이 골고루 밸 수 있도록 아래위를 뒤적거려가며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조립니다.




이렇게 검은콩반찬, 조림이 완성되었어요.
그릇에 조금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렸어요.




콩조림은 너무 물렁거려도 맛없고, 너무 딱딱해도 씹기에 불편한데요.
껍질 표면이 약간 쪼글쪼글해야 맛있는 것 같아요.




고소하면서 쫄깃거리는 콩조림은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넉넉히 만들어도 좋을 밑반찬인 것 같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