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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 절임배추에 양념까지 사다 담근 김치,
소금에 덜 절여진 거의 생배추라 양념도 잘 묻혀지지도 않았는데요. 
두면 괜찮겠지 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당장 먹을 김치 한포기를 집에서 담궜어요. 

이렇게 해서 김치 담그고 남은 양념이 조금 있는데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파래에 김치양념 넣어 버무리면
괜찮겠다 싶어 파래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바다내음 향긋한 파래무침 시작해 보겠어요.






파래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파래김치)


 

한 팩에 1,000원에 구입한 파래입니다.
씻어서 물기를 짜 놓고, 쪽파를 잘게 썰어 놓았습니다.




남은 김치양념입니다.
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채선 무, 파 등


 

파래에 썰어 놓은 쪽파 넣고 김치양념을 3스푼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매실액 2스푼 넣었습니다.
거기다가 김치양념에 마늘 물론 들어 있지만
다진 마늘 약간만 더 넣어 버무려 주었어요.
통깨는 손으로 부셔 넣었고요.


 

마지막에 참기름 1/2스푼 정도 넣어 무쳤어요.




후다닥 반찬 만들기, 파래무침 완성되었습니다.




매실액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에 김치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맛있는데요.
김장 뒤 남은 김치양념 남아 있다면
파래 무쳐 드시면 겨울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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