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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중조절에 급관심이라 다이어트 식품에 자주 눈이 가네요.
그래서 풀무원 '뮤즐리 타임, 몸이 가벼워지는 라이스너츠바'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풀무원 '뮤즐리 타임 라이스너츠바', 아침 거를 때 우유와 함께
또는 간식으로도 적당한 라이스너츠바.

 

 

 

4개들이 가격은 6,000원,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인데요.
가공을 최소화한 100% 국내산 곡물, 그리고 견과류, 푸룬, 무화과까지 들어있다니
가격이 셀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겉상자에 원재료명 및 함량이 자세히 표기되어 있어요.
이 제품은 정백당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대신 프락토올리고당, 블루베리엑기스, 아가베시럽 등으로 단맛을 낸 제품인데요.
게다가 합성착향료,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등 합성첨가물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현미(12.94%), 백미(11.76%) 같은 곡물은 100%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소금도 정제염이 아닌 미네랄이 풍부하고 저염도 갯벌토판염을 사용하였네요.

 

 

 

이외에도 통아몬드(10.98%), 캐슈너트(7.84%), 호박씨 등의 견과류와
푸룬, 무화과 등의 과일류까지 첨가되어 있어요.

 

 

 

한 개당 30g에 열량(칼로리)은 130kcal입니다.
그리고 각 영양소 함유량과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도 표시되어 있는데요.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나트륨 25mg으로
비교적 건강에 좋지 않은 영양소의 함유량이 적은 것이 맘에 드네요.

 

 

 

낱개 포장된 라이스너츠바, 포장지를 뜯어 내용물을 꺼낸 상태인데요. 
크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겨먹는 초코바 크기에요.

 

 

 

속까지 견과류 등이 박혀 있는 모습.

 

 

 

반으로 자른 모습,
볶은 곡물에 각종 견과류가 엿물에 뒤섞인 강정 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가 부실한 저로서는 먹기 전에 딱딱할까봐 살짝 걱정됐었는데요.
단단하지 않고 잘 씹혀지네요.
고소한 맛이 나면서 달콤한 맛까지, 많이 가공되지 않는 자연의 맛~

 

 

 

어쨌든 한 개에 열량이 130kcal 정도라 하니 끼니를 걸러야 할 때 간단히 우유와 곁들여 먹으면 어느 정도 요기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요것 하나로 온전한 식사대용으로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것 같아요.

끼니와 끼니 사이,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과자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같은 고열량의 건강을 해치는 간식을 먹는 대신 풀무원 뮤즐리 타임 라이스 너츠바 하나 먹으면 저열량인데다 자연의 맛에 가까워 다이어트 웰빙간식으로는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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