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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이름만 보면 봄 채소인 것 같은데, 봄뿐만 아니라 한겨울에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보이면 가끔 사다가 무쳐 먹는데요. 참기름 넣은 봄동무침은 갓 먹을 때는 정말 맛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맛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봄동 샀던 걸로 일부는 참기름, 깨소금 넣어 고소하게 봄동무침 만들어 먹었지만 나머지로는 김치 양념 버무려 먹었답니다.

 

 

 

봄동김치입니다. 김장김치도 있지만

요맘 때면 이상하게도 봄동으로 만든 겉절이가 당겨 만들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과 해소에 효과적이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 암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봄동 겉절이 만들기 시작해 보겠어요.

 

 

 

 

봄동겉절이 맛있게 만드는 법, 봄동김치 담그는 법

 

 

재료

봄동, 멸치액젓,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마늘, 다진생강, 찹쌀풀, 무, 쪽파, 소금

 

 

 

봄동은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1시간 가량 절여 놓아요.

 

 

 

 

봄동 겉절이 양념장으로 멸치액젓 넣고요. 다진 마늘 넣습니다.

 

 

 

 

고춧가루와 매실액 넣었어요.

 

 

 

 

다진 생강 약간 넣었고요. 찹쌀풀도 좀 넣어 김치 양념 섞어 놓았습니다.

 

 

 

 

무 채칼에 썰어 놓았고요. 쪽파도 썰어 놓았습니다.

 

 

 

씻어 물기 뺀 봄동에 채썬 무와 쪽파 넣어 섞어요.

 

 

 

그리고 양념장 넣어 버무립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봄동김치, 봄동겉절이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봄동채소의 생생함이 살아있는 듯, 아삭한 맛입니다.

김장김치 먹기 지루하다면 봄동김치로 입맛 돋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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