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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 감자전 만들기
요즘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흐릿한 날씨와 축축한 습기로 인해
기분도 가라앉고 짜증도 배가 됩니다.
이럴 때는 맛있는 걸 먹으면 가라앉은 기분을 조금은 업 시키기도 하지요.
그래서 비가 오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전, 지글지글 부침개를 해 먹기로~




부침개로 해 먹을 재료를 뒤졌는데 마땅한 게 없고 감자가 눈에 띄었어요.
감자는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의 하나인데요.
간식으로 또는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죠.




더군다나 감자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 변비 해소,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채소 중 하나인데요.
그럼 이러한 감자로 만든 부침개, 감자전 만들어 보죠.






감자전 맛있게 만드는 법, 감자부침개 만들기 (감자전 레시피)


재료
감자 2개, 밀가루 2큰술, 소금 1작은술, 풋고추 1/2개,  홍고추 1/2개, 식용유


 

감자는 씻어 껍질을 벗겨서 강판에 곱게 갑니다.


 

풋고추와 홍고추는 세로로 길게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잘게 썰어 놓습니다.


 

강판에 간 감자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
그리고 잘게 다진 풋고푸. 붉은 고추를 넣어요.


 

팬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달궈지면
감자반죽 한 숟가락씩 떠 놓아 동그랗게 지집니다.
먹기 좋게 조그맣게 전을 부쳤어요.




이렇게 기름에 지진 맛있는 감자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쫀득쫀득 씹을수록 고소한 맛까지 느껴지는 부침개 감자전,
비오는 날 따뜻하게 지져먹으면
더없이 맛있는 간식이자 반찬도 될 수 있고요.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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